파판14 (19)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금의 유산 일기(241216 14일차-1) 오늘 분량 폭발함 힐러롤퀘 포함 주의 멘퀘 진행! 오블리비언과 손을 잡고 정보를 모아보자! 저거조종하는게 진짜 카흐키와 아니면 어쩔거임?! 이러는 에렌빌한테 냅다 신뢰스택 2개 쌓기ㅋㅋ 귀엽구로 청년~ 위의 상황에서 라마티가 확실히 흔들리지 않는 결단력과 냉철함을 보여줘서 넘 좋앗다뻘하게 하늘갱도 아지트 BGM은 라디오에서 튼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..(노래좋음) 효월 제국파트 어딘가에서도 이런 느낌의 BGM이 있지 않았나? 이제 손도 잡았으니 진짜 가보자고!!!!! 아 오? 여기가 찐 본거지가 아니엇다니 오블리비언 다른 멤버들과도 인사~ 이름이 노스탤지어라 신기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는 부모님이 투랄인-알렉산드리아인인 쌍둥이 자매라서 한쪽은 알렉산드리아식 한쪽은 투랄식으로 이름을 받았다는 게 재밌는 얘.. 황금의 유산 일기(241215 13일차) 무왕 뒷담화로 시작하는 13일차~ 스펜이 이 곳에서 어떤 왕인지 계속해서 보여주는 단계인 것 같다. 우크라마트랑 통하는 지점도 많은 모양 마물 다 잡고 왔더니 갑자기 주민들이 때가됏음. 하고 어딘가로 가게 됨. 노인(나랑같은셔츠입고잇음)분이 계시다. ㅇ어?응?아????????????(비명)ㅏ아 아 악 나미카씨 어떻게됏을지 걱정하긴했는데이걸이렇게???????????????????????????하 미치겠다 우크라마트 반응 보고 어지러움 지금.. 아.. 요카후이족의 가치관과 같은 이야기를 한다.. 나미카씨도 우크라마트를 정말 그리워한 모양인데 마지막으로 만나서 반응조차 없었다니.. 가섬을 퍽퍽치게됨.. 죽는 게 아니라 상급병원으로 옮겨진다는 모양인데 노화로 인한 죽음은 막을 수 없는 거겠지..ㅠㅠ 현재 상황이.. 황금의 유산 일기 (241213~14 11,12일차) 라마티가 반구로 출발하기 전에 툴라이욜라 사람들에게 연설을 하려고 한다. 무너진 사람들도 있지만 그 와중에 무너지지 않고 아직 현실과 맞서는 사람들이 있다.. 모두가 절망하지만은 않았다는 게 참 다행이야. 그리고 이 연왕체제가 정말 다행이라고 느껴졌다. 서로를 지탱해줄 수 있어~ 어느 한 쪽만이 왕위에 올랐다면 아무리 막역한 남매 사이라도 각자의 위치가 어쩔 수 없이 기대기를 주저하게 만들거나 부담으로 느껴지거나 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.. 내말이~ 전에 이 풍경을 봤던 건 계승식 때였는데..ㅠㅠ 그 때의 날씨와 분위기가 대비되어 그립다.. 빨리 일 해결하고 볕 좋은 툴라이욜라로 돌려놓자고~! 아아 난입하지 않은 이유가 ㅜ 그치만 굴루쟈쟈씨 당신 자식농사 정말 잘됐어요ㅠ ...한놈이 너무 치명적으로 잘 안.. 황금의 유산 일기 (241212 10일차) 효월을 10일만에 깼던 치미는 황금 10일차에 96레벨 퀘스트 진행이라는 절망적인 진도를 맞이하게 되는데..(여러 사정으로 플레이 열심히 못함 아마 앞으로도 느긋하게 할 예정) 새 모험은 사카 투랄을 향해~ 새로운 무왕의 서명이 들어간 허가증이라니 귀엽고 좋은 디테일이얌 ㅎㅎ 앞구르기 하며 봐도 테마가 대놓고 서부극 황야 ㅋㅋ 로네크 타고싶어! (근데 그냥 로네크 한마리에 둘 다 타도 되지 않을까? 라라펠 얼마나 무겁다고) 어딜봐도 서부극 시추에이션에 그녀석이 짜자잔 등장ㅋㅋ 일더빙: 로네크 쿠소 이하의 쿠소야로~! 번역진짜잘됐다 깔깔 저는 왜 대련 보상 안주셨어요?(아무래도 우크라마트 조력자인데 안되셨겠죠)그래도 사보텐더는 기회되면 먹어볼게~! 로네크 탔다! 기묘한 선인장 과녁과 기묘한 선인장 ㅋㅋㅋㅋ.. 황금의 유산 일기 (241211 9일차) 마무크 장편 풍맥퀘는 은퇴 용병이 싸우는 것 외의 방법으로 다시 일어나는 이야기. 사실 이 퀘스트.. 10일~11일에 걸쳐서 했는데 10일 막바지에 좀 피곤한 상태로 플레이했다보니 살짝 졸고 그래서.. 스샷이 안 남아있다 ㅠ 훈훈하고 무난했다는 인상. 풍맥연계퀘~ 당연한 듯이 잘 되었다 ㅎㅎ 일퀘 정리 후 메인으로 넘어감! 케텐람씨와 이번 시련이나 황금향에 대해 요모조모 이야기했다. 그리고 떠나는 길에 이런 대화가. 스승이 어머니? 아버지? 였구만 큿ㅋ 짜식~ 아니아무래도아닐거야(지금우리 95렙스토리니까) 95렙 던전이 열렸다. 에렌빌 제대로 감겼구만 ㅎㅎ 메인 진행 시에는 무조건 트러스트로~ 요번엔 너무 몰지 않고 맵을 차근차근 볼까 하는 마음. 아기들 유해가 가득 쌓인 공간이라는 설정 많이 착잡함.... 황금의 유산 일기 (241210 8일차) !!!요번 포스트는 황금 힐러 롤퀘 포함!!! 너 내 체격이랑 직업을 보고 다시 생각해봐물론 효월 마지막에 제노스랑 맨주먹 다이다이를 까긴 했는데 나머지 계승의식 시련들과 갈러프에 대한 정보, 요카후이족이 황금향의 꿈을 꿨다는 이야기까지 전부 야크텔 밀림에 뭉쳐있다. 싱크홀이라는거자나 예비 왕... 에 대한 인식이란 뭘까? 오... 어쩐지... 무언가의 추측을 하게 되는 얼굴 저희 흑백요리사팀전해여? 진짜였다. 쿼나와 우크라마트는 백수저팀이 되었습니다. 산크레드 아이고 다키웠어 흐뭇~^^ 이러고 있었는데 급작 초치는 소리 하는 왕자 보고 표정 도로 굳는 게 어쩐지 웃김 헌터헌터 초밥시험이잖아 선택지 너무 후닥 눌러버려서 맨 아래 걸 눈치못챘는데 누르고 나서 뭐야이거?! 하면서 찍었던 스샷. 진짜 무슨생.. 황금의 유산 일기 (241209 7일차) 일퀘~ 과중력걸림+시간 아슬아슬한 운반. 아주 쫄깃하다. 에베레스트 등정을 앞두고 개최악 우호부족 등장그러나 모두를 좋아하고싶다는 우크라마트의 태도에 방긋 93 던전 개방! 소감: 1넴이 귀엽고 2넴 기믹이 살짝 어렵고 3넴이 아팠어요 집단환각이라고 하면 쏟아지는 유성우 보고 초.힘 각성했던 칠흑이 생각나긴하는데 이건 머가원인이었을까? 뒤이어 찾아온 쿼나일행 시험치라고 호다닥;; 비켜주는거 왠지 웃김 요카후이족의 국립 현충원이라는 느낌이려나 어.. 인싸력. 을 좋게 표현해주는 빛전의 굿 선택지 ㅔ 지금요? 갑자기요? 황금 들어서 처음으로 초월하는 힘을 썼네. 어쩐지 오랜만이라는 감상이 든다 ㅋㅋ냅다 발리가르만다 깨운 바쿠쟈쟈 중 지혜 쪽이 아니 이미 해버렷는데요 하는 대사를 치는데.. 더빙으로 “이야이.. 황금의 유산 일기 (241208 6일차) !!!요번 포스트는 황금 힐러 롤퀘 포함!!! 황금롤퀘이상해(+) 치유사 롤퀘 스타트~ 독을 다루는 제기 이야기인데... 이거 에스나로 풀리는거냐고 타장르 최애를 닮은 녀석이 나타나고 말았다... 아니 백발에 끝부분 붉은색인 투톤헤어에 녹색리본 + 남캐 조수 데리고 다님 + 조직 전체의 큰 대의 이런것보다 본인 목적에 충실함 이라니 너무.. 너무잖아;;; 안그래도 앞에서 살짝 비친 롤퀘 악역 NPC들 중 젤 신경쓰여서 쟤는 어디 롤퀘에 등장하려나~ 했는데 하필 치유사롤퀘npc라니 운명아닐까(ㅈㄴ 일단 다음 만남을 기약하기로 칠흑 중용의 공예관/효월 샬대를 이은 황금 제작퀘! 이 쪽도 기대가 된다. 92레벨 멘퀘 중간인 이 시점에서 생기는 툴라이욜라 일퀘들은 마을 안을 돌아다니고 익숙하게 만드는.. 이전 1 2 3 다음